[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이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의 ‘라 메종드 조희선(La maison de 조희선)’의 ‘보헤미안 로맨틱 침구세트’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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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로맨틱 침구세트’는 원단에서 봉제까지 순수 국내 생산으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실크 촉감의 프리미엄 60수 실키 코튼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즐리와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 등 중복되지 않는 11가지의 패턴을 믹스매치한 디자인으로 모던, 빈티지, 앤티크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공간에 모두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양식 침실, 한식 침실 모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계절 사용 할 수 있는 누빔 이불커버, 이불 패드 겸 낮잠이불,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2장)으로 구성했으며 겨울에도 사용 할 수 있는 고급 착 번아웃 극세사이불, 베개커버(2장)를 추가했다.
론칭기념으로 전 구매고객에게 12만원 상당의 마이크로 화이바 이불솜(1.3kg)과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