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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는 U+ LTE어드벤처에서 U+ LTE휴대폰 체험하는 고객들 중 추첨해 1인당 2매의 ‘GMF 2011’ 입장권을 제공한다. |
U+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운영중인 U+ LTE어드벤처는 3G대비 5배 빠른 U+ LTE의 빠른 속도와다양한 4G LTE 서비스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피드존, 멀티미디어존, 다이나믹존 등 3개의 체험존에서 뛰어난 성능의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Ⅱ HD LTE로 모바일 인터넷, 네트워크 게임, HD동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LTE체험공간이다.
이번 이벤트는 명동 U+ LTE어드벤처를 방문해 U+ LTE휴대폰 및 서비스를 체험한 후 현장에 비치된 명함에 담겨있는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는 ‘체험하고 문자 보내기’와 개편되는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U+ LTE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고 댓글을 달거나 페이스북으로 퍼가는 ‘알아보고 댓글 남기기’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20명과 40명의 인원을 추첨해 총 120장의 GMF 2011 입장권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U+ LTE어드벤처 ‘다이나믹존’에서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고객이 자신의 모습을 360도로 촬영할 수 있는 360도 포토 스튜디오’를 구축, U+ LTE어드벤처를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촬영한 대용량 사진 파일은 개인 블로그, SNS 등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
U+ LTE어드벤처 이용 시간은 12시부터 20시까지이며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3개 체험존을 모두 체험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용 ‘미니 우드스피커 휴대폰 스트랩’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GMF 2011은 오는 22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며 이적, 윤종신, 10cm, 스윗 소로우, 넬,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노리플라이 등 60여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