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폭소와 해학이 가득 넘치는 할로윈 파티를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전통적인 할로윈 분위기와 함께 히말라얀 고양이의 이미지가 만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파티로 연출된다.
이번 파티에서 뽐낼 멋진 할로윈 의상을 준비했다면 ‘할로윈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에 도전해 볼 수 있으며,즉석에서 할로윈 분장을 도와주는‘할로윈 메이크업 부스’에서의 변신도 가능하다.
또한 제이제이의 라이브 밴드 ‘Sonic’과 초청 DJ ‘Jal’과 ‘BD’의 라이브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할로윈 파티의 분위기를 제공한다.
할로윈 파티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환영음료와 함께 따뜻한 호박스프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