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 수원 법인지점(지점장 김대경)은 경기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13일 오전 10시에 법인 CEO 및 CFO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삼성증권 IB사업본부 손민수 부장이 '기업의 자금조달 및 IPO'에 대해, 2부에서는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노재준 팀장이 '외환시장전망 및 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김대경 수원법인지점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을 점검하고, 기업의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에 대해 안내를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센터에 위치한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법인 CEO 및 CFO는 참가할 수 있으며,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