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의 드라이피니시d가 오는 11일까지 201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코리아 그랑프리처럼 가장 빠르고, 드라이피니시d처럼 샤프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라이피니시d는 현재 드리프트팀 'Grand Prix'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201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경기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리아 그랑프리의 짜릿함과 드라이피니쉬d의 샤프함이 만났다. |
하이트진로 마케팅팀 신은주 상무는 "모터 스포츠는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로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모터 스포츠카의 스피드가 주는 쾌감과 드라이피니시d만의 브랜드와 이미지가 맞아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이피니시d는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 동안 경기장 F&B구역 내 주류독점공급권을 갖게 됐으며 평화의 광장(목포시 소재)에서 '드라이피니시d 드리프트 자동차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 쇼케이스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드리프트 자동차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시, 홍보하고, 레이싱걸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혹은 차량의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