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클럽리치투어(www.clubrich.co.kr / CMO 장준수)가 스키시즌을 맞아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스키나 보드마니아들을 위해 ‘일본 스키&온천’상품을 지역별로 다양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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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환상적인 슬로프를 보유한 나가노 하쿠바 핫포오네 스키장에서 전문가로부터 스키레슨도 받고 활강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는 상품으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한번씩 떠난다. 3박 4일에 699,000원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 ‘OZ 나가노 하쿠바 스키여행 3일’(4일/419,000원)은 나가노 하쿠바 지역의 7개의 스키장을 마음껏 골라서 탈 수 있는 상품으로 379,000원에 떠날 수 있다.
또한 스노보드나 스키강습도 진행되는데, 관련 비용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3일 상품은 매주 금,일요일에 4일 상품은 매주 화요일에 출발한다.
◆ ‘아키아/타자와호 스키투어 3일’ (4일/499,000원)은 일본 제일의 깊은 호수 타자와호를 바라보며 활주할 수 있는 16개의 다양한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은 429,000원이다. 3일 상품은 매주 목,토요일에 4일 상품은 매주 월요일에 출발한다.
이 밖에도 ◆ 매일 출발이 가능한 센다이 자오스키 3일은 459,000원 ◆ 시즌 내내 천연 파우더 스노우의 설질을 자랑하는 후라노 프린스 호텔 리조트 3일 449,000원은 매주 화,목에 출발 ◆ 200여 개의 온천이 밀집한 후쿠시마 이나와시로 & 알츠반다이고원 3일은 매주 월, 토에 출발, 가격은 479,000원이다.
클럽리치투어 장준수 CMO(Chief Marketing Officer)는 “일본 스키장은 푹신푹신한 느낌이 매력인 자연설을 갖추고 있으며, 리프트 대기시간이 거의 없어 비용대비 알찬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저녁에는 ‘설국’의 한 장면처럼 야외온천도 즐길 수 있어 스키 마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