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1.10.09 14:08:01
[프라임경제] 지난 6일 오후 프라임경제 호남지사 창문밖 가로등 위에서 발견됐던 청개구리가 3일이 지난 9일 오후까지 여전히 그자리다. 가로등이 주변 소나무나 건물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저곳에 올라가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그대로 놔두면 죽지 않을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