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7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프리미엄 HMR 브랜드 ‘쉐프 스테이지’ 오픈을 기념해 스타쉐프 ‘토니 오’의 요리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쉐프 스테이지’는 아모제가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카페아모제’, ‘미우’ 운영의 노하우를 담아 기존 HMR 브랜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브랜드다.
7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문을 연 ‘쉐프 스테이지’. 이날 토니 오는 오픈을 기념해 요리시연회를 가졌다. |
토니 오는 시연회에서 ‘편식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배우기 쉽고 만들기 편한 영양식’이라는 주제로 시금치, 버섯, 야채 등 아이들이 싫어하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추후 지속적으로 토니 오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쉐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색깔을 담은 특별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