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츠칼튼 서울 뷔페 ‘옥산’에서는 멕시코의 축제일인 아메리카 대륙 발견 기념일(10월12일)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정통 멕시코 요리 축제를 진행한다.
멕시코 전통 의상을 갖춘 직원들과 전통 음악이 준비돼 축제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식음부서 이윤석 부장은 “리츠칼튼 서울의 정통 멕시코 요리 축제를 위해 주한 멕시코 대사관 관계자와 셰프를 초청해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한국에서 맛보기 어려운 정통 멕시코 요리를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리츠칼튼 서울 뷔페 ‘옥산’에서는 지속적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