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1.10.07 10:43:28
7일 화보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한 천이슬은 소속사를 통해 “사람들은 내가 섹시한 얼짱으로만 알고 있다”면서 “이번 맥심 화보촬영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 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면서 “살짝은 과한듯한 의상이 쑥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이슬은 일본, 중국 등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