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CR Inc(대표 윤석호)은 SF MMORPG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6일부터 모든 유저가 접속할 수 있는 프리테스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되는 프리테스트는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확장팩 'NEW RFOnline V1.5'의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RF온라인'은 6일부터 모든 유저가 접속할 수 있는 프리테스트를 진행한다. |
지난 9월23일부터 CBT를 시작한 확장팩 'NEW RFOnline V1.5'은 기본 인터페이스 개선을 비롯해 공성전 및 레벨별 전장 도입, 아이템 카드를 이용한 아이템 획득 시스템 추가, 새로운 업그레이드 시스템 추가 등 콘텐츠 대부분이 새롭게 추가 변경됐다.
또한 지난 28일 같은 종족끼리 전투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리그전'과 종족별로 메인 스폰서를 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는 스폰서 시스템, 몬스터와 유저가 가진 카드를 비교해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치팅 카드 등 시스템이 추가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CR 사업팀 강성찬 차장은 "RF온라인 확장팩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유저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모든 유저 분들이 미리 확장팩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프리테스트를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fonline.x2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