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JW중외제약이 새해 달력을 조기에 배포하며 달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12년 흑룡띠해 달력 제작을 마치고 7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오는 7일부터 2012년 달력을 배포한다. |
JW중외제약은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달력 총 7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과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