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월∼12월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 싼타페, 베라크루즈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AVE 보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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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SAVE 보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를 아껴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대차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