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10월 한 달 동안 106콜센터로 전화를 걸거나 홈페이지로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6가지 선물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106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이렉트 106 프로모션은 6가지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첫째 스마트다이렉트(100메가 광랜) 상품을 대리점 대비 5000원 저렴한 월 2만원에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SK텔레콤 결합할인과 제휴카드 할인까지 받게 되면 더 낮은 요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둘째 SK텔레콤 고객이 인터넷에 가입하면 와이파이용 무선공유기를 무료로 임대해줘 와이파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셋째 106데이(10월6일)행사를 통해 오는 6일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케익 교환권을 증정한다.
넷째 기존 고객의 가족이 가입 시 초고속인터넷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이 본인 명의로 추가 가입하거나 고객의 직계가족이 신규 가입을 하는 경우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다섯째 인터넷과 전화 또는 IPTV를 함께 가입하는 세트상품 가입 고객은 2년간 무제한으로 PC점검이 가능한 PC케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연 2회 프린트 잉크를 무상 리필해 준다.
마지막으로 10월 한 달 동안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10월 생일 고객 전원에게 케익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정호 SK브로드밴드 영업본부장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은 106이라는 고객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