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에미상’ 후보 김병만과 류담이 5일 저녁 6시 55분 케세이퍼시픽 항공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김병만과 류담은 지난 달 15일 SBS 생존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아프리카 출국한 바 있다.
한편, 국제에미상(International Emmys Awards)의 주관사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프로그램 박람회(MIPCON)에서 올해 국제에미상 후보자와 후보작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KBS ‘개그콘서트’ 달인팀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2011년 국제에미상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Non-scripted Entertainment)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