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상품 2종을 내놨다. 하이투자증권은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분할매수 주식혼합 펀드’와 ‘AB 월지급 글로벌 고수익 채권형 펀드’ 등 국내외 주식혼합형 및 채권형 펀드 2종을 도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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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월지급 글로벌 고수익 채권 펀드’는 주로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장기적으로 이자수익과 자본증식을 추구한 상품이다. 분배금이 매달 현금으로 지급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상품 가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콜센터 전화 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