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오는 11월까지 도넛에 초콜릿 옷을 입힌 ‘초콜릿 카니발(Chocolate Karnival)’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오는 11월까지 ‘초콜릿 카니발(Chocolate Karnival)’을 진행한다. |
아울러 초콜릿의 깊은 맛을 더하기 위해 프리미엄 스위스 초콜릿으로 유명한 삼각형 형태의 토블론 초콜릿을 얹은 ‘토블론 도넛’도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필링으로 상큼함을 더한 쉘 도넛 위에 초콜릿 글레이즈와 초콜릿 아이싱을 입히고, 토블론 밀크, 화이트 초콜릿을 토핑해 화이트 드리즐로 마무리 했다. 이 제품은 10월 한 달간 각 매장별로 한정된 수량만 판매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10월 한달 동안 더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1등(1명)에게는 순금 10돈 상당의 골드바를, 2등(3명)에게는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
또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신촌점, 명동점, 영등포점 등 5개 매장에서 초콜릿 스쿨을 진행한다. 초콜릿 도넛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아동들에게는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1개가 주어진다. 초콜릿 스쿨 참가신청은 해당 매장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