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배우 김정태와 박한별을 초청해 ‘스타 오픈 GLF(Golfzon Live Festival)’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고 4일 밝혔다.
이번 ‘스타 오픈 GLF’ 결선에서 김정태 및 박한별과 동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총 4차로 월요일~일요일 기준으로 매주 개최된다. 각 차수 별로 최다 라운드 및 최저 타수를 기록한 골퍼를 각 팀마다 4명씩 4주간 총 34명을 선정해 11월6일 한 장소에 모여 본선을 치룬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주 총 라운드수를 비교해 승리팀 200명을 추첨해 골프존 이용권을 지급하며 골프존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매주 100명을 추첨해 골프모자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를 참고하면 된다.
최근 골프존 TV 광고모델로 등장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 김정태와 박한별 등 브라운관 스타들의 참가는 스크린골프 대회 붐 조성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일반인은 물론 각 분야 스타들도 개설하는 오픈 GLF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크린골프가 일반인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놀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리얼 코스 중 킹덤CC에서는 ‘킹덤 깔때기 홀 홀인원’ 이벤트를 내년 1월3일까지 실시한다. 그린 지형이 깔때기 모양으로 조성된 킹덤CC 9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킹덤 미니어쳐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