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로발렌타인스의 고품격 스카치 위스키 로얄살루트는 오는 11일과 12일, 고객 80여 명을 초청해 로얄 살루트 테이스팅 프로그램 ‘얼티밋 리사이틀(The Ultimate Recital)’을 개최한다.
로얄 살루트의 ‘The Ultimate Recital (얼티밋 리사이틀)’은 위스키가 블렌딩되는 예술적인 과정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한 독특하고 새로운 형식의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들으면서 로얄 살루트를 구성하는 진귀한 몰트 위스키들을 음미하고, 이 과정을 통해 로얄 살루트가 가진 환상적인 맛과 향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시바스 브라더스 (Chivas Brothers)에서 30여 년 동안 로얄 살루트의 맛과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마스터 블렌더 콜린 스콧 (Colin Scott)이 직접 방한해 예술적인 블렌딩의 세계와 위스키 음미 방법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얼티밋 리사이틀에서는 로얄 살루트의 블렌딩에 사용되는 5개의 몰트 원액을 5개의 악기에 비유하여 그 특징과 개성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표현한다.
2개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가 들려주는 각각의 음악과 함께 몰트 원액을 시음하고, 마지막으로 이 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5중주를 들으며 로얄 살루트가 선사하는 완벽한 블렌딩을 맛보게 된다.
로얄 살루트를 표현하는 이 클래식 음악은 세계적인 작곡가 존 미첼 (John Mitchell)이 로얄 살루트를 위해 특별히 작곡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주요 업소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선발된 로얄 살루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얼티밋 리사이틀 프로그램 외에 스코틀랜드식 식사와 클래식 공연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