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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돌 스타 윤아와 유이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9.30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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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소녀시대 윤아와 애프터스쿨 유이가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돌 스타' 1, 2위에 선정 됐다.

수학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511명을 대상으로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아이돌 스타?'라는 설문 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162명, 31.7%)가 1위,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 유이(132명, 25.8%)가 2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1위와 2위를 차지한 소녀시대 윤아와 애프터스쿨 유이는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다. 둘다 그룹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고, 윤아 167cm-유이 171cm의 큰키에 균형 잡힌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군무를 통한 제복을 입고 활동한 경험이 많고, 가수 활동 이외에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10월4일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스'의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7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KBS 주말연속극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TVN ‘버디버디’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