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화장품 더샘은 ‘당나귀 유’를 함유해 환절기의 건조한 바디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주는 ‘쁘띠 밀크’ 바디라인 3종을 출시한다. 더샘의 ‘쁘띠 밀크’ 바디라인은 고대 로마황제 네로의 왕비인 포파에아와 클레오파트라 등 고대 미인들이 목욕할 때 즐겨 사용했다는 ‘당나귀유’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필수 단백질 ‘실크 세리신’과 피부 본래의 투명함을 되살려주는 7가지 허브 추출물로 구성된 ‘화이트 허브 콤플렉스’가 함유돼 환절기에 건조해지는 바디피부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쁘띠 밀크’ 바디라인은 쁘띠 밀크 바디 워시(300ml)와 바디 로션(300ml), 바디 미스트(200ml)로 구성됐다.
더샘의 ‘쁘띠 밀크’ 바디 라인은 더샘의 전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