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뵈브 클리코'는 할로윈 시즌 프로모션으로, 뵈브 클리코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와 '할로윈'이 만나 시크한 할로윈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 동안 청담동 머니, 소울썸, 이태원 방갈로, 112-6, 서래마을 마켓비노플라워 등 서울 주요 트렌디 바, 클럽, 호텔, 레스토랑에서 진행도며, 옐로윈 스페셜 바틀과 세트메뉴를 만날 수 있다.
'뵈브 클리코'는 오는 10월21일 할로윈데이 파티를 청담동 라운지 바 '디 아파트먼트'에서 진행한다. |
옐로윈 프로모션 세트 메뉴는 박쥐, 유령과 같은 일러스트로 장식된 옐로윈 스페셜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글라스, 그리고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어울리는 까나페로 구성됐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 백화점, 현대 백화점 등 서울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는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옐로윈 디스플레이와 옐로윈 스페셜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월21일 할로윈데이는 청담동 라운지 바 '디 아파트먼트(the Apartment)'에서 진행되며, 입장권을 구매하면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핑거푸드가 무제한 제공되고 사전 예약을 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한편, '뵈브 클리코' 옐로윈은 매년 할로윈 시즌마다 홍콩,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각 나라의 핫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뵈브 클리코' 옐로윈은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피플에게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