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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캘러웨이와 드라이브 포 300 이벤트

전국 12곳 전시장 순회…올-뉴 300c 시승·미니 장타대회

서영준 기자 기자  2011.09.29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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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대표 그렉 필립스)는 골프전문 브랜드 한국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와 함께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2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드라이브 포 300(Drive For 300)’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캘러웨이와 드라이브 포 300 이벤트를 공동 개최한다.
크라이슬러 전국 12개 공식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뉴 300C(ll-New 300C) 시승 행사와 함께 비거리 300야드의 장타 기록에 성공하면 캘러웨이 클럽300 VIP멤버쉽이 주어지는 캘러웨이 미니 장타 대회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장 별 미니 장타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면 캘러웨이 White Hot XG2.0 명품 퍼터를 증정하며 이벤트를 참가하는 고객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된다.

그 외에도 케이터링 등 내방 고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편안한 행사 참여와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송재성 상무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올-뉴 300C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와 함께 특별한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선선한 가을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섬세하고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호쾌한 드라이버샷의 쾌감을 경험하실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