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콜팝사랑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BHC가 준비한 이벤트로 BHC치킨의 특허상품인 '콜팝' 50인분과 후라이드 치킨 2마리를 매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한 학급을 선정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응모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재학중인 학생들이지만, 담임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참여까지 이어지며 이번 이벤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1회에 선정된 학교는 '정읍 수성 초등학교'로 "30명의 개구쟁이한테 맛있고, 행복한 콜팝 파티를 열어주고 싶다"며 담임 선생님이 직접 응모한 케이스다.
이어 2회 차에 선정된 학교는 발달 장애 아이들이 재학중인 '울산 혜인학교'로, 재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올린 사연이 채택된 경우다.
재학생 전모군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반 친구들을 위해 응모했다"며 "아이들 모두 치킨을 좋아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BHC치킨 관계자는 “콜팝사랑 캠페인으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은 물론 본사 직원들 또한 따뜻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 이벤트 창에 콜팝 사랑 캠페인 반으로 우리 반이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와 재미있는 사연, 사진을 올리면 된다. 자세한 방법과 문의는 홈페이지(www.bhc.co.kr), 전화(080-400-90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