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모직 ‘모노 플러스(MONO+)’의 팝업 스토어(사진)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에도 들어선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모노 플러스’ 팝업 스토어는 오늘부터 10월4일까지 운영되며, 본점은 10월5
남성복 브랜드로써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모노 플러스’의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뉴 블랙(New Black)’을 제안한다. 30대의 젊은 도시 남성들을 위한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의 수트와 재킷 등의 제품을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모노 플러스’는 로가디스 컬렉션 제품 중 가장 슬림한 실루엣을 갖췄다.
‘모노 플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젊은 장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바또마스티(Vaivattomasti)’ 이도명의 수제 구두, ‘골든 프로그(Golden Frog)’ 권덕근의 스마트폰 케이스, ‘본호앤파트너스(Bonho&Partner)’ 구본호의 캔버스 백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세 가지의 ‘모노 플러스‘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은 팝업 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