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5일까지 대표 생필품 344종과 파격가 상품을 포함해 1468품목을 초특가에 선보이는‘물가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국내산 삼겹살(100g) 150톤을 1580원에 마련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고당도 상품으로 엄선한 허니듀 메론 10만통을 3900원(통)에 판매한다.
또한 대표 생필품 344종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초특가로 판매한다.
캘로그 스페셜 K(1120G) 상품을 20% 저렴한 1만2000원에, 베지밀 검은콩 깨두유(190ml*16)를 몇48% 저렴한 7680에 판매하며, 순창과 CJ 찰고추장 2kg을 50% 저렴한 8600원에 판매하는 등 총 344가지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기획했다.
이외에도 개천절 연휴 나들이 고객을 위해‘먹거리 모음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 마케팅 운영담당 김예철 상무는 “최근 환율 급등과 물가에 대한 우려로 높아지는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자 물가안정 기획전과 함께 개천절 연휴 고객을 위한 먹거리 모음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