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미모에 대해 외국인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 Y-STAR <궁금타>가 모델 장윤주의 발언을 전격 검증했다.
<궁금타> 제작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국인 거리인 이태원에서 만난 외국남성 100명에게 장윤주의 사진을 보여주고 직접 평가를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인터뷰에 응한 100명의 외국인 중 70~80%가 장윤주의 외모에 호감을 표현했다고.
특히 장윤주의 외모 가운데 가지런한 치열과 매끈한 피부, 앵두 같은 입술이 후한 점수를 얻었다.
이어 제작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스타인 전지현, 김태희, 한가인, 이효리, 한예슬, 이민정, 송혜교와 장윤주를 한자리에 놓고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7인의 미녀스타와 벌인 ‘미모 배틀’에서 장윤주는 과연 몇 등을 차지했는지 충격적인 결과는 29일 오후 2시 Y-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