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 여행 지금 예약하세요"

제주신라호텔, 얼리버드 패키지 '산타의 선물'

[프라임경제] 제주신라호텔은 12월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0월19일까지 얼리버드 패키지 '산타의 선물' 을 선보인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오는 12월5일부터 20일 주중에 2박 이상 투숙이 가능하다. 낭만적인 음악 공연이 함께하는 문라이트 스위밍, 프랑스의 유명 와인을 맛 볼 수 있는 프랑스 와이너리 투어 2인 쿠폰, 로비 라운지와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서 무제한 감귤이 제공된다.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산타 선물, 양식당 코지 해산물 바비큐 디너 뷔페 2인 식사 쿠폰(15만원 상당) 등이 포함된다.
 

또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장식된 윈터 스파 존에서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문라이트 스위밍과 스파를 즐길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이 밤 12시까지 제공된다. 야자수와 아열대 식물들이 우거진 숨비 정원에 원형으로 이뤄진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독립 휴식 공간인 럭셔리 카바나, 세련된 우드 데크, 낭만적인 라이브 선율은 밤이 되면 제주의 달빛,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져 남국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절정을 이룬다.

1만여 평에 이르는 호텔 정원의 명소지인 비밀의 정원, 허니문 로드, 쉬리벤치에서 펼쳐지는 야외 와인 페스티벌에서는 프랑스 7개 지역의 와인을 무제한 시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