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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마에스트로 테이푸첸 박사, 썬라이더 재생철학을 말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9.28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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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강식품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인체가 최상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진정한 의미에서의 건강식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허브 성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허브의 마에스트로, 글로벌 헬스&뷰티 브랜드 썬라이더의 테이푸첸 박사는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글로벌 헬스&뷰티 브랜드 썬라이더(www.sunrider.com)는 일시적인 유행제품이나 보충제가 아닌,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토털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기업이다.

1982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50개국에 사업망을 구축, 3천 여 개의 스토어를 보유할 만큼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약 250종의 건강식품과 기능성건강식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그리고 생활용품이 전국 약 120개의 썬라이더 가맹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썬라이더가 출시한 건강제품의 핵심을 살펴보면 '정화(淨化)'와 '농축(濃縮)'이다.

테이푸첸 박사는 “영양 공급만큼이나 심신을 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상의 제품을 제조했다. 인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정화할 수 있는 초본 식물의 효능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인 것.

또 썬라이더는 재생철학을 바탕으로 '농축'된 다양한 초본 제품들을 만들었다.

'농축'은 인체를 건강하게 해 주는 썬라이더만의 비법으로 전문적인 기술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꾸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례로 테이푸첸 박사가 현재까지도 썬라이더의 과학연구팀을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제품의 연구개발에서 성분배합, 시험,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공정과정을 세심하게 관여해 '내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제품 철학을 철저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그런 까닭에 썬라이더 제품은 화학적 가공물이 아닌 '리얼푸드'에 가깝다.

제품의 성분들이 식품고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테면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건강차인 포츈딜라이트는 각종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심신을 정화를 시켜주는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테이푸 메타쉐이퍼는 100% 자연초본성분의 다이어트 제품으로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다. 높은 재구매율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썬라이더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고유기업철학을 강화해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아이콘으로 초본문화를 공유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헬스&뷰티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발전해 나갈 썬라이더의 앞날이 밝아 보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