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가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의 와인레스토랑, ‘라비앙로즈’는 특선메뉴와 4종의 와인을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세트 가을 특선’을 스페샬 메뉴로 선보인다.
가을의 보약인 버섯을 이용하여 트뤼플 오일로 맛을 낸 자연 송이버섯 라구와 쇠고기 안심구이,포르치니 버섯과 황금팽이 버섯을 곁들인 도미구이를 스페샬 메인 요리로 내놓으며 디저트로는 지중해 연안의 과일인 무화과로 만든 달콤한 타르트를 제공하는 등 로맨틱한 가을을 위한 감미로운 맛의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이와 더불어 메뉴의 코스와 잘 어울리는 명품 와인을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스페샬 메뉴 코스별로 샴페인, 화이트, 레드, 디저트 4종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페어링 세트도 제공한다.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500의 6층에 소재하고 있는 라비앙로즈는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에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이태리, 프렌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와인 레스토랑&바로, 280여종의 와인과 고품격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룸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