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은 “어려운 금융 여건이었지만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기반보험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융이 가능했다”며 “발레 베이징호는 발레사의 물류 수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발레사와 STX팬오션의 동반 번영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앞줄 오른쪽부터 발레 알레바토 본부장,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 조신숙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 부인, 정미숙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 부인, 장선자 STX조선해양 신상호 사장 부인,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 STX조선해양 신상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