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은 피부노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연구해 여성의 피부나이를 감소시키는‘이자녹스 X2D2’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라인‘이자녹스 X2D2 오리지널’5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프랑스 세더마(sederma)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탄생된 독자적인 성분 ‘쥬비니티(Juvinity TM)’성분이 담겨있어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노화사인(sign)을 미리 감지해 피부 안티에이징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준다.
또한, 형성층에서 유래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은 획기적인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세포 활동이 감소하고 고갈되기 시작하는 노화 피부에 식물 줄기세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식물줄기세포 배양액의 영양성분이 피부의 수분과 영양의 순환을 강화하여 피부 곳곳을 수분과 영양이 넘쳐 흐르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외에도 피부 지질막 개선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이 노화와 스트레스로 약해지고 손상된 피부 보호막의 틈을 메워주어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젊고 탱탱한 피부결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