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샵은 오는 28일 밤 11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트릴로지 로즈힙 오일'의 단독 런칭 방송을 실시한다. 세계 22개국에 판매되는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트릴로지'의 베스트셀러인 이 상품은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뉴질랜드를 다녀온 후 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동안을 위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C는 레몬의 50배 이상, 탄력과 피부 그늘을 방지하는 비타민A는 토마토의 10배나 함유하고 있으며 '바이오플라보노이드(Bioflavonoid)'성분이 풍부해 비타민의 작용을 강화시키고 피부층의 주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20ml 한 병을 만들기 위해 로즈힙 열매 5Kg이 소요될 정도의 고농축 오일이지만 끈적임 없는 가벼운 질감과 빠른 흡수력으로 취침 전 1~2 방울 사용만으로도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얼굴뿐 아니라 손발톱 주변이나 모발 등 건조한 부위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크림,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에 1방울을 섞어 바르면 광채 나는 피부 바탕을 표현할 수 있다.
GS샵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하며 'TV쇼핑' 메뉴에서 '폰알람'을 미리 등록해 두면 방송 1시간 전과 방송 직전에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