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밀레(대표 한철호)는 착장시 2℃ 체온 상승효과가 있는 ‘윈드스타퍼 히트텍 다운재킷’(사진)을 27일 출시했다.
한편, 히트텍 다운재킷 출시를 기념해 밀레는 28일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 ‘10+10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다운재킷은 물론 신제품 구입시 10%의 할인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발열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