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인경제] 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스마트폰·테블릿PC 이용 고객에게 주식거래수수료 면제를 포함해 단말기 할부금와 통신비·구형 단말기 잔여할부금을 최고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 네버엔딩 스토리 3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수수료 제외)은 신규고객에 한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Smart M’으로 주식거래를 할 때 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료혜택이 적용된다.
단말기 할부금 지급 기준은 거래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이상 주식거래를 할 경우이며, 월 2000만원 이상 주식을 매매하면 통신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옴니아 등 각종 구형 휴대폰을 보유한 고객이 월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면 구형 단말기를 교체할 경우 발생하는 잔여할부금에 대해 24개월 동안 최고 25만원을 지원한다.
회사는 또 ‘Smart M’ 어플을 설치해 로그인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지급(제세공과금 제외)한다. 은행계좌 개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Smart M 증권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화증권’으로 검색 후 설치 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증권 홈페이지 (www.koreastock.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 전화 1544-8282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