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반려동물(애완동물) 식품 전문회사 네슬레 퓨리나는 반려견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알포의 ‘펫 푸드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 곁에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캠페인을 지난 9월17일과 18일 분당 율동공원에서 진행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마다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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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과 18일 네슬레 퓨리나는 분당 율동공원에서 ‘알포 펫 푸드 게릴라 캠페인’을 열었다. |
‘알포 펫푸드 게릴라 캠페인’은 포도, 초콜릿, 날계란, 양파 등 반려동물이 섭취하게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통해 자가급여의 위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펫 푸드를 선택하는 방법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인식 변화로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과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 된 것이다.
네슬레 퓨리나는 지난 분동 율동공원 캠페인에서 반려견을 위한 완전균형영양식 ‘알포’ 샘플 팩, 반려견 전용 고급 물티슈 등을 증정했으며, 자가급여의 위험성과 펫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에어볼 럭키 드로 게임으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재미도 더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의 반려견을 위한 완전 균형 영양식 브랜드 ‘알포(ALPO)’는 △반려견이 좋아하는 진한 고기 맛 향상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함량 추가로 면역체계를 강화 △쌀 알갱이 첨가로 소화율 강화 및 배변량 감소 등 반려견의 성장단계에 따라 최적의 영양설계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