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레스토랑 ‘홈메이드 브라우니 클래스’

네 번째 쿠킹클래스 진행…간편한 브라우니 요리법 전달

[프라임경제] (주)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이 오는 28일 네 번째 쿠킹 클래스 ‘홈메이드 브라우니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홈메이드 브라우니 클래스’에서는 마켓오 쉐프가 100% 퓨어초콜릿으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과 오리지널 브라우니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요리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켓오 레스토랑이 오는 28일 '홈메이드 브라우니 클래스'를 개최한다.

총 12팀(24명)이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할 경우 마켓오 홈페이지와 마켓오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라우니 믹스와는 차원이 다른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만드는 마켓오 홈메이드 브라우니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