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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AX 브랜드가 가진 자유분방함, 댄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함께 얼반 스트릿 컨셉에 하모니를 이루며 촬영이 되었으며 여성팬뿐만 아니라 남성팬도 아우를 수 있는 카리스마를 보이며 AX 모델로서 매력을 드러냈다.
AX워치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파슬코리아 홍보팀 관계자는 “엠블랙의 지오, 이준은 아시아는 물론 독일, 불가리아 등의 유럽음악시장과 남미지역까지 종횡무진 활약 하며 글로벌한 이미지를 얻었다”며 “그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AX 브랜드가 가진 자유로운 이미지와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 이번 화보의 모델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된 AX 워치 화보는 오는 10월 매거진 GQ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