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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1 가을상품 최저가大전’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9.15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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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20일까지 ‘2011 가을상품 최저가大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가을상품 초특가 페스티발을 열고 숙녀의류 재킷/블라우스 특가전을 준비했다. 각 10점 한정해 요하넥스와 미니멈의 재킷을 각 1만9000원, 올리비아로렌과 프로그램의 블라우스 역시 각 10점 한정해 1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금강의 3大 브랜드인 금강/랜드로바/제니아금강의 특별가전을 열고 학생화를 4만5000원, 여성화를 5만원/6만원, 신사화를 6만5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쇼핑 하이라이트전을 최저가로 판매한다. 인기스포츠브랜드 컨버스는 의류(상/하)와 스니커즈 운동화를 각 1만원, 2만9000원, 숙녀의류 화이트호스는 균일가전을 열고 전품목을 1만원/2만원/3만원, 영캐주얼 꾸즈 역시 사계절 최저가전을 열고 전품목 1만원/2만원/3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세이브리빙 초특가전을 열고 실로모아의 발매트와 우정데코의 러너를 각 5000원, 인포레스트의 베개커버는 1+1으로 5000원에 선보이며 우정데코의 방석과 실로모아의 앞치마, 키친아트의 후라이팬, 볼 3종을 각 1만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 사은大잔치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