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 ‘워렌전기’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공개했다.
‘워렌전기’는 십이지천 시리즈 이후 알트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첫 작품이자 18세 이상의 유저를 위한 전략적, 정복형 MMORPG 게임으로 오는 21일부터 OBT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알트원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워렌전기’의 OBT일정을 15일 공개했다. |
두 번째, ‘빙고를 정복하라’이벤트는 매일 로그인을 하면 빙고 기회를 제공하며 완성된 빙고 라인수에 따라 삼성 매직스테이션 PC,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알트원 사업팀 오현정 팀장은 “지금까지 진행된 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완하고 장점인 전쟁 시스템은 더욱 강화해 유저들에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며 “오는 21일 워렌전기 OBT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워렌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are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