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동산 투자로 재산을 모으려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전략을 잘 세워야 성공한다.
(주)내집마련정보사(대표이사 김영진)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강남 SC컨벤션센터 12층(국기원 옆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와 부동산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강원도 평창은 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해 땅값은 물론 집값이 껑충 뛰어 올랐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 없이 부동산에 투자했다간 아무리 몫 좋은 곳이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내집마련정보사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 같은 세미나를 마련, 이날 세미나에서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을 하고 이어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이사는 ‘부동산 전망과 수익형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받고, 참가비는 사전접수 1인 1만원 현장접수 1인 1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