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패션그룹 형지(회장 최병오)의 여성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폴라폴리스 라인(사진) 10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컬러도 다양하다. 블랙, 네이비 등 베이직한 컬러에서부터 레드, 핑크, 바이올렛 등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 및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CMT 신대현 대리는 “이번 CMT의 폴라폴리스 라인은 합리적 가격에 보온을 위한 아우터 및 이너웨어로 활용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 미리 장만해 두면 겨울 내내 든든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