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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장생활 위한 아름다운 변화

윌토피아, ‘일하면서 그리는 행복디자인’ 과정 개최

김경태 기자 기자  2011.09.15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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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윌토피아가 직장 내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와 원활한 관계를 통해 ‘일터’가 아닌 ‘잼터’로 만들기 위해 ‘일하면서 그리는 행복디자인’ 과정을 접수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윌토피아는 ‘일하면서 그리는 행복디자인’ 교육은 직원들이 정신적·육제척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Fun+긍정성+관계개선+자기실천’이란 방법으로 한방에 해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라며, 일터에서의 행복 단서를 스스로 찾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는 슬럼프, 매너리즘을 타파할 수 있는 기회와 관계 지향적 대인관계 향상, 긍정적 마인드가 주는 힘, 팀원과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 알게 될 것이며, 자기 실천 등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에서 바라는 기대로는 직장생활을 위한 생활의 태도 변화, 긍정성 함양, 태도와 행동의 변화 유인, 효과적인 팀웍, 고객관계능력 개발, 상사·동료·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개발, 재미나는 일터가 되기 위한 구성원들의 적극적 호응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하면서 그리는 행복디자인’은 직장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됨으로써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동료 및 고객과의 관계능력 향상, 마음과 몸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방법을 알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스킬 습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컨셉은 ‘행복알기’ ‘감사하기’ ‘어울리기’ ‘실천하기’로 첫 번째 ‘행복알기’는 행복지수 진단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일터에서의 행복꾸러미를 찾아보기란 주제로 정서적 안정감의 중요성과 효과성, 행복에 대한 주관적 안녕 이론, 나의 행복지수 진단,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찾기, 행복을 채우는 세 가지 꾸러미를 교육한다.

두 번째 ‘감사하기’는 낙관지수 츶정 및 긍정의 확대경을 통한 행동·생각·기분 바꾸기란 주제로 사람을 운영하는 세가지 룰, 긍정의 확대경 ‘감사스크랩’ 실습, 작은 것의 소중함 ‘감사일기’ 쓰기, 최악의 상황에서 ‘다행이야’ 찾기, 낙관성 자기진단을 교육한다.

세 번째로 ‘어울리기’는 일터를 잼터로 만들기 위해 동료와의 원활한 관계 형성 및 팀웍 실습을 주제로 팀원과 원활한 관계 형성과 건강의 상관관계, 인생의 중요한 4명의 동반자, 사고성을 키우는 Small Talk와 칭찬화법, 고객을 유쾌하게 하는 상담원 Best 5 & Warst 5, 상사와 잘 어울리는 Follow-ship & 후배와 잘 지내는 코칭 리더쉽을 교육한다.

마지막으로 ‘실천하기’는 직장 내 업무를 고려해 한 사람의 일원으로서 자기 실천 요소를 정리하고 다지는 과정이란 주제로 어떻게 실천 할 것인가, 실천을 방해하는 요소, 행복한 실천을 다지는 네 가지 요소, 행복한 자기 선언문 작성 & 발표, 감동의 수료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