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대표 사노 토모야)은 법인설립 10주년을 맞이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브리지스톤이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지 10년째 되는 해이며 브리지스톤 그룹 창립 8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브리지스톤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댓글 축하메시지 공유 이벤트를 10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셜네트워크 댓글 이벤트는 브리지스톤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하게 다가가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벤트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브리지스톤 홈페이지 새 단장을 기념하는 댓글을 공유하면 참가자 중 166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셜네트워크 계정이 없는 참가자는 브리지스톤 계정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브리지스톤 송진우 차장은 "법인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행사를 만들었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