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파존스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동아리, 각종 모임 등 단체를 대상으로 피자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위치한 파파존스 피자교육센터에서 열리는 피자클래스는 피자를 만드는 체험은 물론 퀴즈 이벤트와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직접 만든 피자는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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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존스가 각종 모임 등 단체를 대상으로 피자클래스를 진행한다. |
파파존스 마케팅 담당자는 “그 동안 개인 위주로 피자클래스 신청이 한정돼 있었으나 9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각종 동아리 등 단체를 대상으로 피자클래스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친구들,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파존스 피자클래스에 참여를 원할 경우 파파존스 블로그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파파존스는 고객 체험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파파존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온라인 상에서 파파존스의 각종 행사, 신메뉴 등을 홍보하게 되며 활동기간 동안 피자 무료시식권을 제공하며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