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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레스토랑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 출시

퓨어초콜릿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홈메이드 케익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9.14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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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 내 위치한 ‘카페 브라우니’가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은 마켓오 쉐프가 퓨어초콜릿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홈메이드 케익이다. 기존 사각형 모양의 브라우니와 달리 원형의 케익으로 100% 코코아 파우더와 퓨어초콜릿만을 넣어 만들어 브라우니 특유의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은 마켓오 압구정점과 도곡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8500원이다. 낱개 조각은 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여러 사람이 브라우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메뉴”라며 “파티 등 여러 행사에서 브라우니 케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