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아저축은행은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을 기원하며 '힘내라 SK와이번스 정기 예·적금' 상품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1년만기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기준금리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진출 시 0.1%, 한국시리즈 우승 시 0.5% 우대금리를 추가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으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10월6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정기예금은 500억원, 정기적금은 불입액기준 10억원 한도로 소진 시에는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상품판매를 기념해 '2011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춰라'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시리즈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