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가 한국서비스대상 고객만족부문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과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 및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8일 오전 삼성화재 본사에서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왼쪽)과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오른쪽), 각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가졌다. |
지대섭 사장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국내 최고의 서비스기업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임직원과 RC(Risk Consultant)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만족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