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니 익스체인지, 20주년 기념 한정판 시계 선보여

[프라임경제] 시크한 얼반 스트릿스타일을 지향하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서 런칭 2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에디션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20주년을 맞이한 A/X타임피스에는 남녀 모델에 AXX를 새겨 넣어 스페셜 컬렉션의 가치를 창조해 냈으며, 이번 로고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는 올해 뿐이다.

남성용 AX1151과 여성용 AX5045이다.

기존의 스테디셀러였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이번 시즌 트렌드인 로즈골드 컬러를 선택했다. 나일론 패브릭 스트랩의 남성용 모델의 경우 고객의 프라이빗한 취향에 맞춰 스트랩의 교체를 가능케 해 선택의 다양성을 존중했다. 다크브라운, 네이비, 브라운 스트라이프 컬러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의 여성용 모델은 라운드케이스로 매끄럽게 표면 처리된 브레이슬릿과 스톱워치 기능의 크로노 그래프를 착장했고, 빗어내린 듯한 질감의 스트라이프 다이얼과 샤이니한 로즈골드 인덱스가 페미닌하다.

이번 20주년 기념 AXX 타임피스는 스페셜 페키지와 함께 제공되며 지정된 AX 부티크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국내에는 소량만 입고가 되기 때문에 구매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