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맥주전문점 와바는 오는 22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영화 ‘킬러 엘리트’의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헐리우드 대표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영국 출신 지성파 배우 클라이브 오웬이 주인공을 맡은 ‘킬러 엘리트’는 상위 2%의 타고난 킬러와 영국 특수부대 출신의 엘리트 요원, 그리고 전설적인 헌터의 피할 수 없는 격돌을 다룬 트리플 액션 영화다.
와바 홈페이지(www.wabar.co.kr) 또는 아이폰용 와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나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에 관한 재밌는 사연을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한다.
오는 13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14일 총 30명(1인 2매)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